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S 스페이스 공감 (문단 편집) === 공연 신청 및 당첨 === 강제적인 공연 규모 축소 이전에는 주 5일 공연을 진행하였으나, 현재는 주 1회 정도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. 일반적으로는 한 뮤지션이 이틀동안 공연하는데 하루는 녹화가 없는 공연으로, 다른 하루는 녹화 공연이다. 하루만 출연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녹화 공연을 진행한다. 홈페이지 신청/당첨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기 때문에 보고 싶다고 해서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대신 공연에 당첨된 사람들이 사정상 가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 홈페이지 양도 게시판을 통하여 당첨 티켓을 양도할 수 있다. 이 양도 게시판에는 공연 추첨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[[매의 눈]]으로 노리고 있는데, 인기 있는 공연의 경우에는 제발 어떤 뮤지션의 공연을 보고 싶다며 간절하게 양도를 부탁하는 글이 게시판에서 몇 페이지를 넘어가기도 한다. 공연 신청은 EBS 공연 신청란을 통해 연락처와 사연을 작성하고 그 중 30%는 사연으로 선정하고 70%는 추첨으로 뽑는 방식인데, 공연에 당첨되기 위한 사연들은 거의 취업 자소설급인 듯 하다. 당첨 안내는 공연 3일 전에 E-mail과 문자 메세지, 홈페이지 당첨확인란을 통해 공지된다. 정확하진 않으나 공연장에 다녀온 관객들이 스탭들에게 문의한 바에 따르면 약 7~10회 정도의 신청 간격으로 당첨되는 확률이 높은 듯 하다.[* 언젠가 [[인디밴드 갤러리]]에서 어떤 사람이 왜 자기만 안 뽑아주냐면서 올렸는데 무려 10+α번을 신청했는데 전부 당첨 안된거라 인밴갤러들 모두와 함께 울었던 일도 있다(....) 그래도 나중에 결국은 갔다는듯...] 관객석이 많아봐야 150석에 불과하기 때문에[* 스탠딩 공연 때는 좀 더 많긴 하겠으나... 그래봐야...] 인기있는 뮤지션이 출연할 경우에는 경쟁률이 살인적인 수준으로 올라간다. 2005년 [[NELL]]의 공연 때는 경쟁률이 30:1에 달했으며 밴드 [[쏜애플]]의 양일 공연 때에는 양일 합쳐서 6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신청했고 [[장기하와 얼굴들]]의 경우에도 하루 공연에 수천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 평균적으로 8~20:1 정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